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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려면 뭐부터 해야 할까? 유튜브 보기? 단어장 펼치기? 문법책? 나도 그랬다. 그런데 해보면 안다. 그 방법으론 절대 말문이 안 열린다.

이 글은 실제로 ‘혼자서 영어회화를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끝까지 봐야 한다. 무조건 따라 할 수 있는 루틴, 실제 효과 본 방법, 그리고 말문이 트이는 그 순간까지의 과정을 다 담았다. 내가 해봤고, 지금도 매일 하고 있는 방식이다.

 


왜 혼자 하는 영어회화는 안 될까?
혼자 공부한다고 하면 다들 이렇게 시작한다:
유튜브 영상 시청
단어 외우기
문법책 필사
미드/영화 듣기

다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결정적인 게 빠져 있다. 바로 말하기 연습이다.
말하는 훈련 없이 듣고 보기만 하면, 뇌는 ‘수동적 영어’로만 반응한다. 그러면 막상 입을 열 타이밍에 아무 말도 안 나온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회화는 지식이 아니라 ‘기술’이다. 피아노처럼, 자전거처럼, 몸으로 익혀야 하는 거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딱 하나다. ‘입을 움직이는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효과 본 루틴은 아주 단순하다.덩어리영어라는 인강으로, 문장을 통째로 외우고, 상황별로 반복 연습하는 거다.
기본 루틴 (하루 30분이면 충분)
아침 (10분): 통문장 3개 소리 내어 10번씩 말하기
점심 (10분): 같은 문장을 상황 속에서 다시 연습 (예: 카페, 식당)
저녁 (10분): 다른 사람처럼 말하기 녹음 (역할극)

이게 매일 쌓이면, 입에 붙은 문장이 늘어난다. 그리고 그 문장들이 실제 상황에서 바로 튀어나온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들로 시작했다:
Can I get a coffee?
I’d like to make a reservation.
Where is the restroom?
Do you have this in a bigger size?
이 문장들을 처음엔 따라만 했다. 하지만 반복하다 보니, 입이 기억했다.길거리에서 외국인에게 말을 걸었을 때, 이 표현들이 튀어나왔다.그 순간 깨달았다. 혼자서도 가능하다. 방법만 맞다면.


왜 덩어리영어가 혼자 공부에 최적인가?
단어 외우기보다 효과적이다
“go”, “get”, “make” 같은 단어는 문장 안에서 반복해야 진짜 뜻이 잡힌다.
문법 스트레스 없이 말할 수 있다
“I’m going to~”, “Can I~”처럼 형태가 고정된 패턴은 문법 없이도 입에 붙는다.
혼자서 훈련하기 쉽다
유튜브 영상과 달리, 문장 하나로 수십 번 연습이 가능하다. 특히 반복 재생+따라 말하기 루틴이 아주 효율적이다.


나만의 훈련 루틴 공개
내가 지금도 매일 하는 루틴을 아래처럼 정리했다
1단계: 익숙한 덩어리 만들기 (초보자용)
매일 3문장 선정 (기본 회화 문장)
아침, 점심, 저녁 3번 반복 학습
총 30회 이상 말하기


2단계: 상황 속에서 응용하기
카페, 식당, 공항 등 주제 정하기
해당 주제 문장 모음 반복 말하기
나만의 시나리오 작성 후 말로 풀어보기


3단계: 목소리 녹음 → 비교하기
유튜브 원어민 영상 따라 말한 뒤
내 목소리 녹음해서 비교
억양, 리듬, 속도 점검
이 과정을 100일만 반복하면, 기본 회화는 자연스럽게 나온다.


혼자 영어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
틀려도 괜찮다. 말은 틀리는 걸 통해 배운다.
느려도 된다. 하루 한 문장만 제대로 익혀도 성공이다.
혼자 중얼거리기 어색해하지 말자. 그게 진짜 회화 훈련이다.
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연습이다.혼자서도 가능하다. 다만 매일, 입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느냐가 전부다.


실전 후기: 나도 이런 변화가 있었다
처음엔 “Could you say that again?” 이 문장 하나 외우는 데 3일 걸렸다.그런데 지금은 공항, 호텔, 식당에서 웬만한 문장은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기억도 중요하지만, 반복된 말하기 훈련이 더 강력했다.

혼자 공부하며 가장 크게 느낀 건,
“틀린 영어도, 말하면 영어다.”
이 말이 진짜라는 거다.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억양이 부자연스러워도,계속 말하면 입이 열리고, 그 다음에 귀가 열린다.


영어회화 혼자 공부하고 싶다면, 지금 이 루틴부터 해보자.
문장 3개 고르기 (기본 표현)
하루 3회 반복 (아침/점심/저녁)
소리 내어 말하기 + 녹음하기
이걸 100일 반복하면, 말이 나온다.혼자 하는 영어회화, 방법만 맞추면 된다.
오늘도 나는 같은 루틴으로 말하고 있다.혼자지만, 매일 조금씩 말이 된다.
당신도 할 수 있다.지금 바로, 그 문장 하나를 입으로 꺼내보자.그게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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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 진짜 왕초보였거든. 학교 다닐 때도 영어 수업에서 맨날 멍 때리고, 단어 외우는 것도 못 했던 사람이야. 영어로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해서, 외국인 만나면 머리가 하얘지곤 했어. 그런데 요즘은 스픽(Speak)이라는 앱 덕분에 영어 말하기 실력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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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 The language learning app that gets you speaking

Speak is the first & only app that lets you get real conversational practice without needing a live tutor on the other end. And we build some serious AI tech to make that possible.

www.speak.com

 


스픽 시작하게 된 계기

솔직히 처음엔 "이게 될까?" 싶었어. 학원도 다녀보고, 유튜브 강의도 들어봤는데 꾸준히 하기가 너무 힘들더라. 특히 학원은 시간 맞춰 가야 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어. 그러다 우연히 스픽 앱 광고를 보고 "한 번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지. 어차피 집에서 혼자 할 수 있으니까 부담도 덜하고, 일단 무료 체험이 있으니까 손해 볼 건 없겠더라고.]


스픽의 가장 큰 장점: AI 튜터

스픽의 핵심은 AI 튜터야. 내가 말한 문장을 바로 분석해서 발음이나 억양을 교정해 주는데, 이게 정말 신기하더라고. 내가 틀린 부분을 바로 알려주니까, 잘못된 습관이 자리 잡기 전에 바로잡을 수 있어. 그리고 사람이 아닌 AI라서 틀려도 민망하지 않아. 학원에서는 발음 틀리면 괜히 눈치 보이잖아? 근데 여기서는 마음껏 틀리고 고칠 수 있으니까 훨씬 편해.

 


매일 10분, 꾸준히 쌓이는 실력

내가 스픽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건, 하루 10분씩 짧게 투자해도 효과가 눈에 보인다는 거야. 처음엔 짧은 문장부터 시작했는데, 이게 쌓이니까 어느새 긴 문장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되더라. 앱에서 제공하는 문장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이라서 더 실용적이야. 예를 들어, 여행 가서 쓸 수 있는 표현이나 직장에서 쓸 법한 문장들이 많아서 바로바로 응용할 수 있어.

 


다양한 학습 콘텐츠

스픽의 또 다른 장점은 학습 콘텐츠가 정말 다양하다는 거야. 여행, 직장, 일상 대화, 심지어 데이트 관련 표현까지 있어. 내가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서 연습할 수 있으니까 지루하지 않더라. 특히 여행 관련 주제는 진짜 유용했어. 예전에 해외여행 갔을 때는 뭐든지 손짓발짓으로 설명해야 했는데, 이제는 간단한 영어로 주문도 하고 길도 물어볼 수 있게 됐어.

 


실시간 피드백과 성취감

스픽의 피드백 시스템도 너무 좋더라. 내가 연습한 문장을 얼마나 잘했는지 점수로 보여주고, 발음이나 억양에서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 줘. 이렇게 눈으로 내 실력을 확인하니까 더 동기부여가 돼. 그리고 연습할 때마다 "오늘의 목표 달성!" 같은 메시지가 뜨는데, 이 작은 성취감이 정말 꾸준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돼.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

예전에는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두려웠어. 외국인 앞에 서면 입도 뻥끗 못 하고, 그냥 도망가고 싶었지. 그런데 스픽을 쓰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겼어. 처음에는 혼자 앱에서 연습하는 게 전부였는데, 어느 날 실제로 외국인을 만났을 때 내가 연습했던 문장이 떠오르는 거야. 그래서 용기 내서 말을 걸었는데, 생각보다 잘 통하더라고. 그때 진짜 "내가 해냈다!"는 느낌이 들었어.

 


학습 관리와 꾸준함의 힘

스픽은 학습 관리가 정말 체계적이야. 내가 어떤 주제를 얼마나 연습했는지, 발음 정확도가 얼마나 향상됐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그리고 매일 연습할 수 있게 리마인드 알림도 오는데, 이게 은근히 효과적이더라. 하루라도 안 하면 뭔가 찝찝해서 결국 다시 앱을 켜게 돼.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니 실력이 쌓이는 게 느껴져.

 


초보를 막 벗어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솔직히 영어 학습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 학창 시절에 그렇게 고생했어도 안 늘던 영어가, 스픽 덕분에 이렇게 쉬워질 줄이야. 특히 나처럼 영어에 자신 없던 왕초보라면 스픽으로 시작하는 걸 정말 강력 추천해. 부담 없이, 재미있게, 그리고 꾸준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니까 결과적으로 자신감도 얻고 실력도 늘게 돼.

스픽 덕분에 이제는 영어가 두렵지 않아졌어. 앞으로도 꾸준히 써서 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게 내 목표야. 영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스픽 한번 써봐! 나처럼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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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가격 때문에 놀랐지만 더 큰 문제는…. 사실 부족한 기본기였어요.

전화영어 추천받았는데 아직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전화영어/화상영어는 원어민 영어회화라고 표현할게요.

 

그 원어민 영어회화

바로 하면 좋겠지만 일보 후퇴정도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직은 표현이 서툴러서 기본을 쌓아야겠다 싶었어요.


영어회화 하실 때 주로 어떤 걸로 하시나요?

저는 보통 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
인강에서 주는 교재나, 없으면 다른 회화 책과 같이 해요.
그리고 좀 진도가 나가면 유튜브 영어 영상이나
아니면 미드나 영화로 실전연습하고요.

처음 느낌은 좋았는데 계속 보다 보니까 좀 아닌 것 같고..
그러다 느낌이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보다 보니
괜찮아진 곳으로 바뀌었어요.



덩어리영어라는 곳이고요.
저 같은 기초가 전혀 없는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 
회화인강으로 보면 돼요.

이곳을 고른 이유는 체험강의 때문이었어요.
이 체험강의에는 공부법, 커리큘럼, 그리고 선생님 스타일을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었거든요.

체험강의 외에도 덩어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영어말하기가 안 되었던 이유와
덩어리로 왜 해야 하는지도 설명을 하는 영상이 있어요.
또 다른 곳에서는 없는 
덩어리만의 공부법(덩어리 공부법)으로 알려줘요.

그리고 선생님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던 분이시고요.
덩어리에서만 볼 수 있는 에밀리 선생님 만으로도 새롭지만
공부 방식 자체도 처음 겪는 방식이라 더욱 새로운 느낌이 들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공부법은 다른 공부방식과 차이가 있어요.
해외여행 가서 현지인들이 얘기하는 단어를 들어보면 
어려운 단어는 없음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그렇지만 왜 우리는 잘 들리지도 않고 잘 말할 수도 없는 걸 까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나름 고민해 봤는데요.
익숙함이 문제인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쓰는 단어에 익숙해 있으면 
간단한 대화는 쉽게 할 수 있는 거죠.
현지인들은 자주 쓰는 간단한 단어로
빨리 말한다는 것!
근데 덩어리에서는 단어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라
단어+단어= 덩어리
두 개 이상의 단어로 묶여있는 의미 덩어리!
를 골라서 익숙해지게 하는 훈련법이에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 같은 왕초보들은 
기초 체력이 없을 거예요.
요즘 그걸 영어 공부 습관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어쨌든 기초 체력, 영어공부습관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만 공부 열정을 빵 쏟고 
그 뒤로 어디 갔는지 본인도 모르게 돼 버리죠.

그럴 수밖에 없어요.
영어를 쓸 환경도 아니거니와 
영어공부를 꾸준히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 이미지처럼 오래가려면
공부 초반부터 힘을 빼지 않아야 해요.
천천히 재촉하지 말고 본인에게 계속 잘했다 잘했다 칭찬하면서
학습을 이어나가야 한다는 말이에요.

덩어리영어를 따라 하면서 갖게 된 공부습관 중에 하나가
무조건 입으로 따라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 제스처를 많이 사용하세요. 또 잘 웃으셔요.
그런 선생님님의 모습을 보면 안 따라 할 수 없게 되네요.
입도 크게 벌리려 하고 영어문장이나 단어가 나오면 
꼭 소리 내어 따라 하니까 …
역시 처음만 어렵지 좀 하다 보니 습관이 잡히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열심히 하다가 올에 안으로 전화영어도 같이 하려 해요.

더 이상 전화영어 가격 핑계 대지 말고 기본실력부터 올리자고요.

그리고 괜찮아 보이는 전화영어를 추천받았는데 이 전화영어 사이트는 다음번에 후기 올려볼게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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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너무 믿지도 안 믿지도 마세요.

열심히 하면 한 만큼 이상..

아니면 안 해도 그만큼 100일 이상을 꾸준히 하면 뭔가 달라지게 되는 게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이더라고요.

 

그러니 이것만 믿고 수동적으로 100일 하지 마시고..

능동적으로 영어회화를 소리 내어 꾸준히 해보세요.

 

한번 사는 인생! 그래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믿어보셨으면 해요.

다른 자기 계발은 못 지키고 있는데

어학(영어)만큼은 거의 다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어학 목표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간 투자 때문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보통 독서를 하게 되면 짧게는 20~30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소비가 되고요.

운동은 짧아도 45분 길면 1시간도 넘어가게 돼요.

근데 영어공부는 20~30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되니까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영어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서 하고 있거든요.

학원 다니는 것보다 옷차림이나 귀찮음 같은 걱정 안 해도 되니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추천하는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을 이룰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인터넷강의(인강)이에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에게 맞는 인강이라고 보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패턴은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고,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라는 개념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단어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대신 이 표현들을 패턴방식처럼 그냥 반복시키지 않아요.

덩어리 방식은 패턴방식이 아니에요.

(이래서 영어공부 혼자 하기 효과를 보기 좋은 것 같기도 해요.)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하기 찐 후기

 

덩어리 공부법은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진행돼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달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보니까 덩어리 방식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들보다

말하기 연습을 자발적으로 많이 시켜주더라고요.

 

요즘 간편하게 영어공부 시켜준다는 인강들도 있는 데

제 경험상 공부는 좀 힘들게 시켜줘야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운동도 마찬가지잖아요. 영어회화를 운동이랑 많이 비교하는 것처럼

운동도 영어도 꾸준히 좀 힘들게 해야 효과를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도 해도 안 늘 수가 없는 게 영어회화공부라 생각해요.

 

영어회화공부 하고 나서 매번 실전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외국인들과 대화해 보세요.

매일 달라지는 실력을 몸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표현은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어요.

이래서 꾸준히 해야 하는 거고요.

매일매일 연습하고 훈련하고 조금씩 달라지는 걸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덩어리영어로 회화하고 보니까

기초영어 수준 잡기까지는 최소 1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한 것 같고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짧아도 문제지만 오래 잡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인강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고 있어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과정은 기초단계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약간 학문처럼 공부하는 과정은

1탄 기본 어순 익히기 뿐인 거죠.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2탄부터는

아예 2탄 강의실에서는 매 강의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추가되어 있어요.

 

본강의에서도 많이 시켜주는 데

말하기 연습까지 하고 나면 그 강의 나오는 덩어리표현을 까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은 1~2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

빠르게 말하기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는 정상 속도로 하다가 좀 문장이 익숙해지면

2배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연습해요.

원어민들이 천천히 말하지 않잖아요.

빠르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영어로 말하기가 안 되는 이유를

우리가 문법적으로 공부만 환경

, 입으로 소리 내어 보지 않음에 주목해요.

영어 말하기를 눈으로만 한다.

꾸준히 눈으로 한다. (이렇게 하지도 않죠.)

그리고 써먹지 않는다.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확실한 거예요.

말하기를 말하기 답게 연습하지를 않으니까 안 되는 거더라고요.

 

 

 

덩어리 강의를 들으면서 1달 동안은 몰랐어요.

2, 3달 넘어가면서

입으로 내뱉는 습관이 아주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미드를 보면서 들리는 덩어리들이

생기니까 꾸준히 회화 독학을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우리가 인강을 선택한 이유가 돈이 아니라

영어회화 실력을 만들고자 하는 거잖아요.

저도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했었던 건 아니에요.

 

아이패드, 갤럭시 탭 같은 디지털 제품에 혹해서

인강을 보지 않고 선택했던 적도 있고요. 

책 많이 준다고 해서 책 많이 주는 인강으로 시작했었던 적도 있어요.

 

결과 적으로 돈 낭비, 의욕 상실이 되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제가 그렇게 무지했었더라고요.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해 줘서 그런지 덩어리에는

수강 후기를 보면 다른 곳과 다르게 길게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처럼 여러 곳에서 방황을 많이 하셨지만

여전히 영어로 말하고 싶은 의지는 있으신 분들은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알고만 있었지만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정의를 내려주고,

암기하지 말라고만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그려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을 안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강의 없이 꼭 필요한 표현을 먼저 익히게 해주는 데

다른 게 뭐 필요 있을까 싶네요. 덕분에 더 영어가 잘하고 싶어 졌어요.

사실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은 진작에 이루었답니다.

저처럼 왕초보였어도 그 이상 가실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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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 딱 좋네요 왕초보에게요.

영어말하기 기초가 부족하다면 제가 추천하는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으로 해보세요

 

한동안 못 갔던 해외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에 있어요.

멀리는 아니고 가까운 나라로요.

영어말하기 잘하는 친구도

영어도 차근차근 꾸준히 해야 하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러려면 첫 번째로 본인이 꾸준히 할만한 교재나 인강을 찾아야 하고,
찾았다면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학습해야지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어요.


그렇게 영어공부 시작조차 망설여하던 무렵
문법 강의는 확실히 아닌 것 같은 데
패턴강의인지 헷갈린 인강을 발견하였어요.

덩어리영어라는 곳인데요.

덩어리를 검색해 보면  덩어리패턴영어 같은 곳이 보여서
여기도 주로 많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패턴으로 익히는 곳으로 생각했어요.
 
별로라고 생각하는 학습법이 단순히 단어나 패턴을 반복해서 암기하라고 하는 곳이에요.
그날 공부했던 것도 내일 되면 까먹는 저로써는  너무 기운 빠지는 학습법 같거든요.
그런 학습법을 싫다 보니 이곳도 단순하게 반복해서 암기시키는 거면 하지 않으려 했어요.



근데 샘플 강의를 들어보니까
무작정 똑같은 문장 패턴을 
반복해서 암기시키지 학습이 아니더라고요.

‘덩어리’가 들어간 여러 문장들을
상황을 그려가면서
 입으로 내뱉으면서 나중에 문장들은 기억 안나도
‘덩어리’ 만큼은 확실히 기억나요..

그 문장을 확실히 기억하려면
직접 내가 그 문장을 써봐야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덩어리영어에서 익힌 표현들을 
자주 써먹으려고 일부러 그 표현들이 들어간 
영화나 미드를 유튜브에서 찾아서 연습하고 있어요.

그렇게 연습하니까  좋은 점이 두 가지나 있더라고요.
첫 번째는 이 표현은 정말 자주 쓰는 중요한 표현이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고요.
두 번째는 복습 효과를 얻는다는 점이에요.
혼자서 여러 번 입으로 내뱉는 것도 효과를 주겠지만,
실제 쓸 법한 상황에서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으면서 다시 따라 하는 건 여러모로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저는 꾸준하게 덩어리공부법으로 6개월 넘게 하고 있답니다.
꼭 필요한 과정으로만 영어회화 공부 혼자하기 좋은방법으로 추천하게 만든 인강을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과정은  3단계로 되어 있어요.
1단계 (가장 기본적인) 기본 어순 익히기
2단계 덩어리 익히기
3단계 덩어리 활용하기

1단계는 문법 강의예요.
문법은 피하면 좋겠지만 (전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었어요 ㅜ)
정말 피할 수 없어요.
왜냐면 우리말과 영어는 말의 순서가 다르다 잖아요.
그럼 영어의 법을 따라야 하잖아요.

그렇지 만 영어문법강의는 대부분 지루해요.
그러다 보니 저 같은 왕초보들은 여기서부터 질려 공부를 포기하기 마련이었죠.

 


근데요.
덩어리에서는 문법을 문법 같지 않게 알려줘요.
그게 뭔 말 같지 않은 소리냐고요?
문법 강의를 문법적 용어를 거의 안 쓰고
I love you.
You love me.
같은 쉬운 문장을 통해 설명해 준다는 소리예요!!!

이런 거 보면 덩어리는 철저하게 영어말하기(회화스타일) 집중 스타일임을 느낄 수 있어요.
문법 강의도 문장으로 알려주니 덜 지루하고 더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1단계~3단계 강의 대부분 분량이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10~20분 정도라 저한테는 부담 없는 분량이에요.

정말 급한 일이 생길 때 빼고는 저는 중간에 끊지 않고 있어요.
강의 효과를 보려는 것도 있지만
 한번 집중하면 후딱 시간이 가서 끊을 일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매일 1강씩 6개월 동안 공부하면서
흐트러짐 없이 비슷한 수준으로 학습을 이어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왜 아무리 좋은 영어말하기 강의라고 해도
10분짜리 들었다가 40분짜리 들으면 지루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분량만 비슷한 게 아니라 들쑥날쑥 수준 차이 나는 강좌도 없어요.

1단계 어순 강의 듣고 2단계 덩어리 수업은 꼭 순서대로 듣지 않아도
되니까 공부하고 나서 부족하다 싶은 강좌들은 다시 돌아가서 들으면 돼요.  

1~2일 강의를 들어만 봐도 제가 왜 영어회화 따라 하기 좋은 커리큘럼이라는 건지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믿고 따라 할 선생님 에밀리 선생님이 있다는 사실!

다른 강의를 했을 때 건방지게 알려주는 선생님도 더러 있었어요.
발음 꼬아서 잘난 척하는 선생님도 은근히 많고요.
근데 에밀리 선생님은 그러지 않아요.

이런 맘을 가지고 있는 건 1:1 게시판을 통해 선생님한테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거든요.
오프라인 학원 다닐 때는 질문도 안 하고 선생님 눈 피하기 바빴는데 변하긴 했더라고요 

그렇게 변하게 해주는 데 큰 요인은 덩어리공부법과 선생님 같아요~
둘 중 한 가지만 있어도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 데 이곳은 두 개나 있네요.

내가 영어말하기 왕초보다 싶은 분들은 이곳에서 알려주는 순서 그대로 해 보세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은 이런 곳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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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영어회화 학습지 이제 하지 마세요!

돈 낭비인 거 아시잖아요.

물론 회사 지원비 나와서 학습지에 껴서 나오는 디지털 기기 탐나시는 분들이라면 하셔도 좋아요.

자기 돈이 아니니까요 ㅎㅎ

하지만 자기 돈으로 하실 성인분들이라면 영어회화 학습지 하지 마세요.

처음에 잠깐 공부하는 재미 느끼기는 좋지만 회화에는 큰 도움을 안주네요.

 

학습지가 껴있으면 또 가격도 올라가는 거 아시죠?

그래서 저도 한 번의 성인영어회화 학습지 경험을 실패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을 전전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영어회화 인강에 정착했어요.

 

영어회화 인강으로 왕초보 영어공부 혼자 하기 정착 성공 비결 공개해요. 물론 제 이야기예요.

성공후기 언제까지 남얘기만 찾나요

제가 써보기도 해야죠.

한번 사는 인생! 

다른 자기계발은 못 지키고 있는데

어학(영어)만큼은 거의 다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어학 목표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간 투자 때문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보통 독서를 하게 되면 짧게는 20~30

길게는 1시간 가까이 소비가 되고요.

운동은 짧아도 45분 길면 1시간도 넘어가게 돼요.

근데 영어공부는 20~30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되니까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제가 추천하는 인강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에요.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에게 맞는 인강이라고 보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패턴은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고,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라는 개념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단어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대신 이 표현들을 패턴방식처럼 그냥 반복시키지 않아요.

덩어리 방식은 패턴방식이 아니에요.

 

 

 

덩어리 공부법은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진행돼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달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보니까 덩어리 방식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들보다 말하기 연습을 자발적으로 많이 시켜주더라고요.

요즘 간편하게 영어공부 시켜준다는 성인 영어회화 학습지 인강들이 많던 데

제 경험상 공부는 좀 힘들게 시켜줘야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운동도 마찬가지잖아요. 영어회화를 운동이랑 많이 비교하는 것처럼

운동도 영어도 꾸준히 좀 힘들게 해야 효과를 얻어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도 해도 안 늘 수가 없는 게 영어회화공부라 생각해요. 

영어회화공부 하고 나서 매번 실전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외국인들과 대화해 보세요.

매일 달라지는 실력을 몸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영어표현은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어요.

이래서 꾸준히 해야 하는 거고요.

매일매일 연습하고 훈련하고 조금씩 달라지는 걸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덩어리영어로 회화하고 보니까

기초영어 수준 잡기까지는 최소 1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한 것 같고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짧아도 문제지만 오래 잡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영어회화 인강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 하고 있어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과정은 기초단계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약간 학문처럼 공부하는 과정은

1탄 기본 어순 익히기 뿐인 거죠.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2탄부터는

아예 2탄 강의실에서는 매 강의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추가되어 있어요. 

본강의에서도 많이 시켜주는 데

말하기 연습까지 하고 나면 그 강의 나오는 덩어리표현을 까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은 1~2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

빠르게 말하기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는 정상 속도로 하다가 좀 문장이 익숙해지면

2배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연습해요.

원어민들이 천천히 말하지 않잖아요.

빠르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영어로 말하기가 안 되는 이유를

우리가 문법적으로 공부만 환경 , 입으로 소리 내어 보지 않음에 주목해요. 

영어 말하기를 눈으로만 한다.

꾸준히 눈으로 한다. (이렇게 하지도 않죠.)

그리고 써먹지 않는다.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확실한 거예요.

말하기를 말하기 답게 연습하지를 않으니까 안 되는 거더라고요.

 

 

  

덩어리 강의를 들으면서 1달 동안은 몰랐어요.

2, 3달 넘어가면서

입으로 내뱉는 습관이 아주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미드를 보면서 들리는 덩어리들이

생기니까 꾸준히 회화 독학을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우리가 인강을 선택한 이유가 돈이 아니라

영어회화 실력을 만들고자 하는 거잖아요.

저도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했었던 건 아니에요.

 

아이패드, 갤럭시 탭 같은 디지털 제품에 혹해서

성인영어회화 학습지 인강을 보지 않고 선택했던 적도 있고요. 

책 많이 준다고 해서 책 많이 주는 인강으로 시작했었던 적도 있어요. 

결과 적으로 돈 낭비, 의욕 상실이 되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제가 그렇게 무지했었더라고요.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해 줘서 그런지 덩어리에는

수강 후기를 보면 다른 곳과 다르게 길게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처럼 여러 곳에서 방황을 많이 하셨지만

여전히 영어로 말하고 싶은 의지는 있으신 분들은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알고만 있었지만 안 되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정의를 내려주고, 암기하지 말라고만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그려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니까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을 안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강의 없이 꼭 필요한 표현을 먼저 익히게 해주는 데

다른 게 뭐 필요 있을까 싶네요. 덕분에 더 영어가 잘하고 싶어 졌어요.

 

성인 영어회화로 추천하는 곳의 링크는 여기입니다.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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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영어회화 제가 하고 있는 영어공부 사이트 추천 해요.

영어회화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시작하면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회사 다니면서 꾸준히 영어회화 하고 있어요.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 맘먹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는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회사 생활을 하면 할수록 불안감이 더하면 더했지

줄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서나 운동, 어학 세 가지 활동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세 가지 목표 중에 독서와 운동은 지키지 못할 때가 있지만,

어학(영어)만큼은 거의 다 지켜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것보다 어학 목표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시간 투자 때문인 것 같아요.

 

영어공부는 20~30분 정도만 시간을 들이면 되니까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영어회화인강(영어공부 사이트)을 메인으로 잡고서 하고 있거든요.

학원 다니는 것보다 옷차림이나 귀찮음 같은 걱정 안 해도 되니까 더 좋네요.

운동하기 전까지는 기초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수업도 많이 빠졌어요.

 

 

 

제가 오늘 이야기할 곳은 기본 영어회화하기 좋은 영어인강이에요.

이름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고요.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에게 적합한 인강이라고 보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패턴은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고,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라는 개념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단어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대신 이 표현들을 패턴방식처럼 그냥 반복시키지 않아요.

덩어리 방식은 패턴방식이랑 달라요.   

덩어리공부법은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진행돼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위 이미지는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건데요.

덩어리영어 선생님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저 이미지를 쓰셨더라고요. 

영어 해도 해도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해도 해도 안 늘 수가 없는 게 기본 영어회화공부라 생각해요. 

영어회화공부 하고 나서 매번 실전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외국인들과 대화해 보세요.

매일 달라지는 실력을 몸소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기본 영어회화 표현은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어요.

이래서 꾸준히 해야 하는 거고요.

매일매일 연습하고 훈련하고 조금씩 달라지는 걸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회화훈련을 하고 보니까

기초영어 수준 잡기까지는 최소 1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한 것 같고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오래 잡을 필요는 없어요.

1년 가이드 대로 1년 동안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 한 달이 좀 힘들었지

그 뒤로부터는 재밌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과정은 기초단계 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약간 학문처럼 공부하는 과정은

1탄 기본 어순 익히기 뿐인 거죠.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2탄부터는

아예 2탄 강의실에서는 매 강의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추가되어 있어요.

 

본강의에서도 많이 시켜주는 데

말하기 연습까지 하고 나면 그 강의 나오는 덩어리표현을 까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은 1~2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

빠르게 말하기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는 정상 속도로 하다가 좀 문장이 익숙해지면

2배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연습해요.

원어민들이 천천히 말하지 않잖아요.

빠르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게다가 강의노트까지 공부하게 되면

그날 배운 덩어리 표현들은 더 오래 기억되더라고요.

 

사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여기는 왜 책을 따로 팔지 않는 거지

하면서 불만이 좀 있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책만 사서 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물어보니까

가격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이유도 있지만,

영어회화를 눈으로만 공부하는 습관을 없애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처음엔 듣고서는 그냥 하는 말 아니야 싶었는 데

꾸준히 하고 나서 보니 어떤 의도인지 알 것 같아요. 

책은 보통 소리 내어 읽지 않잖아요.

강의 교재도 마찬가지예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영어로 말하기가 안 되는 이유를

우리가 문법적으로 공부만 환경

, 입으로 소리 내어 보지 않음에 주목해요. 

영어 말하기를 눈으로만 한다.

꾸준히 눈으로 한다.

그리고 써먹지 않는다.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확실한 거예요.

말하기를 말하기 답게 연습하지를 않으니까 안 되는 거더라고요.

 

 

 

강의를 들으면서 1달 동안은 몰랐어요.

2, 3달 넘어가면서

입으로 내뱉는 습관이 아주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미드를 보면서 들리는 덩어리들이

생기니까 꾸준히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요즘 몇몇 인강들은 동기부여를 준답시고

돈으로 유혹을 하는 곳들이 있어요.

저도 솔직히 좀 혹하긴 했지만 지금 이곳을 선택하고 나서 보니까 안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오히려 가격을 낮춰주고, 학습 기간 내에

친숙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영어로 말하는 간접적인 경험으로 동기부여를 주는 게

제일 좋은, 그리고 건강한 동기부여라 생각해요.

 

우리가 인강을 선택한 이유가 돈이 아니라

영어회화 실력을 만들고자 하는 거잖아요.

저도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올바른 생각을 했었던 건 아니에요. 

아이패드, 갤럭시 탭 같은 디지털 제품에 혹해서

인강을 보지 않고 선택했던 적도 있고요. 

책 많이 준다고 해서 책 많이 주는 인강으로 시작했었던 적도 있어요.

 

 

 

 

값진 인강을 만났으니 이런 후기도 블로그에 남기고 그러는 것 같아요.

꾸준히 영어회화  하다 보면

매일 빠지지 않고 덩어리 선생님을 만나니까 실제로 밖에서 만나게 되면

아는 분 만나는 것처럼 되게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살면서 많은 인강들로 방황들을 했지만 이제는 이곳으로 기본영어회화는 마무리하려 해요.

쓸데없는 강의 없이 꼭 필요한 표현을 먼저 익히게 해주는 데 다른 게 뭐 필요 있을까 싶거든요.

 

다시 얘기드리지만 기본 영어회화 공부 사이트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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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다양한 방법을 겪었지만 기본기에는 여기가 딱이네요.

 

영어회화 공부 어플 찾지 않을 거예요.

저는 찾았으니까요 ㅎㅎ

수많은 광고 후기 속에서 지인이 소개해준 곳에서 정착했어요.

 

요즘 AI학습 영어회화 공부 어플이 많이 보여서 찾아보다가 여기로 정착했어요.

영어회화 공부 어플 대신 인강으로 깔끔하게 하고 있어요.

영어말하기 선택과 집중! 해야 하더라고요.

특히 기초가 없는 왕초보들은 불필요한 과정 없는 걸로

선택해서 하나만 파고들어야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요.

 

회사 다니면서 꾸준히 영어회화 한지 어언 3년 차에 접어들었네요.
시작할까 말까 만 며칠 동안 고민했었는데 
시간은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영어회화 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영어회화 공부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 맘먹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는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회사 생활을 하면 할수록 불안감이 더하면 더했지 줄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서나 운동, 영어회화 공부 세 가지 활동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영어회화인강을 메인으로 잡고서 하고 있거든요.
학원 다니는 것보다 옷차림이나 귀찮음 같은 걱정 안 해도 되니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운동하기 전까지는 기초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수업도 많이 빠졌어요.ㅠㅠ

인강으로 만족하고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학원도 좋다고 해요.


제가 추천하는 인강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에요.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이 하시면 좋은 인강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패턴은 계속 반복해서 암기하는 방식이고,
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어요.
이곳에서 말하는 ‘덩어리’라는 개념은 일정하게 반복되는 단어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대신 이 표현들을 패턴방식처럼 그냥 영어회화 공부를 단순하게만 반복시키지 않아요.
덩어리 방식은 패턴방식이 아니에요.

 



덩어리공부법은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진행돼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달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보니까 덩어리 방식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들보다 말하기 연습을 자발적으로 많이 시켜주더라고요.

영어표현은 내가 확실히 영어회화공부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어요.
이래서 꾸준히 해야 하는 거고요.
매일매일 연습하고 훈련하고 조금씩 달라지는 걸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제가 영어 회화훈련을 하고 보니까 
기초영어 수준 잡기까지는 최소 1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한 것 같고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오래 잡을 필요는 없어요.
덩어리에서 잡아주는 1년 가이드 대로 1년 동안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 한 달이 좀 힘들었지
그 뒤로부터는 재밌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과정은 기초단계 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바로 실전단계예요.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2탄부터는 말하기 연습을 많이 시켜줘요.
아예 2탄 강의실에서는 매 강의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추가되어 있어요.

본강의에서도 많이 시켜주는 데 
말하기 연습까지 하고 나면 그 강의 나오는 덩어리표현을 까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은 1~2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
빠르게 말하기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는 정상 속도로 하다가 좀 문장이 익숙해지면
2배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연습해요.
원어민들이 천천히 말하지 않잖아요.
빠르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강의 들으면서 1달 동안은 몰랐어요.
2달, 3달 넘어가면서 
입으로 내뱉는 습관이 아주 조금씩 잡히기 시작하면서 
영어가 되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영화를 보고 미드를 보면서 들리는 덩어리들이 
생기니까 꾸준히 회화 안 할 수 없겠더라고요.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해 줘서 그런지 덩어리영어에는 
수강 후기를 보면 다른 곳과 다르게 길게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처럼 여러 곳에서 방황을 많이 하셨지만
여전히 영어로 말하고 싶은 의지는 있으신 분들은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다른 레벨은 몰라도 왕초보들은 영어회화공부 어플 보다 제가 추천하는 인강 선택해 보세요.

물론 집중은 각자의 몫이지만요. 영어회화 공부 제대로 하실 분들께 추천해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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