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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영어로 영어회화를 연습하다 보니 영어프로그램들을 보는 눈이 생겼어요.

참 살고 볼일 같네요. ㅎㅎㅎ

 

 

 

영어회화를 공부하려고 마음먹으신 분들을 위해 

영어회화 학습 앱 스픽에 대한 의견을 적어볼까 해요.

 

 

 

스픽을 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간접체험을 해봤어요.

친구가 하고 있어서 잠깐 만지작했었죠 ㅎㅎ

(그리고 현재는 공유해서 하고 있는 중이에요.)

 

간접체험을 통해 저는 스픽을 추천하는 쪽이에요.

그 이유는 바로 이효리가 모델로 있기 때문이에요. ㅎㅎ

물론 이것만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

 

 

 

스픽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영어학습을 할 수 있어요.

앱을 다운로드하여서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앱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면 되는 것 같아요.

 

어쨌든 저는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많은 문장을 연습하게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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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었던 몇 가지 방법들 중에서 많이 따라 하게 해주는 느낌이에요.

그것도 일방적으로 따라 하는 느낌이 아니라 AI튜터라는 기능을 통해 직접 대화하는 느낌을 줘요.

 

사람보다 나을지 모르겠지만

사람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 싶은 건 가성비 때문 아닐까 싶어요.

또 무엇보다 감정적으로 대할 일도 없을 거고요 ㅎㅎ

 

 

 

스픽을 추천하는 이유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게 제일 Best겠지만

언제나 늘 그럴 수 있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모든 주제가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또 기존 딱딱하고 지루해 보이는 기존 인강과 달리

실제로 대화하는 듯한 짧은 영상으로 콘텐츠가 되어 있어요.

 

여기 나오는 선생님들은 다들 원어민들이신 것 같아요.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된 10분 이내의 세로 영상으로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울 수 있어요.

 

레벨에 따라 세분화된 콘텐츠가

500일 분량이라고 하니 배울 게 없다고 불평을 가질 수 없을 거고요.

 

또 엄마표 영어, 여행영어, 비즈니스 영어 수업도 있어서 필요에 따라 학습도 할 수 있어요.

 

 

 

스픽은 한국 사람의 영어 스피킹에 대해 위에 처럼 말해요.

왜 스피킹을 두려워할까?

이에 대해 눈으로 귀로 영어를 익히는 데 비해 정작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제가 하고 있는 덩어리영어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를 똑같이 얘기해요. 

 

덩어리영어에서 똑같이 말해요.

 

그래서 직접 말해보는 경험

그리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영어를 반복하고..

실제 상황에서 진짜 영어로 대화를 해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이 먹고 영어의 필요성이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계속 말해보고 틀려도 말해보고...

 

 

 

스픽에서 말하는 문구처럼 영어 틀려보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저는 영어를 평생 할 학문으로 생각해요.

 

이런 이유들로 저는 스픽 AI튜터 학습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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