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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여행영어회화 공부하려고 주요 인터넷강의(인강)들부터 찾아봤었다.

떠오르는 인강, 그리고 요즘 새로나온 것으로 보이는 인강..

그러다 덩어리영어라는 곳을 발견했다.

 

첫인상은 큰 상술적인 게 보이지 않아 담백해 보였다.

그리고 두번 째 든 생각은 더 제대로 커리큘럼등을 확인할 수 있겠다! 였다.

 

한 달이 안 걸려 1탄을 끝내고, 2탄을 수강 중이다.
1탄에서는 내가 멀리만 하던 손대지 않았던

영어의 기초가 되는 어순(영문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2탄부터 덩어리공부법이라는 걸로 알려주는 데
덩어리공부법 이란,  “I would like to / I’d love to” 이런 식으로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을 문장으로 훈련시켜 주는 걸 말한다.

이 방법으로 좀 해보니까 문장을 구성할 때 좀 더 사용하는 어휘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어
영어회화 할 때, 덜 버벅 거리는 기분이 든다.

 


또 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
무엇보다 웃으면서 밝게 해 주셔서 기분 좋게 강의를 듣고 있다.

그리고 강의 내내 웃으면서 설명해 주셔서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 같다.  

이곳 덩어리영어는 따로 배송되는 교재는 없고, 강의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강의노트에는 강의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문제까지 풀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학생시절에는 영어공부라면 인상부터 찌푸려졌는데,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참 신기하다.

 


덩어리영어는 1년 과정(8개월 완성코스)의 스케줄로 되어있는데,
매일 열심히만 듣고 공부한다면,
시간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영어회화를 성실히 하다 보니까

영어대화를 할 때 사용하던 바디 랭귀지도 많이 줄고, 

던지는 문장 기본 표현들이 늘어남을 느낀다.

 

내가 모를 모르는지 또 뭐를 더해야 하는지도 알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것처럼
기초 수준의 영어회화는 단기간에 목표를 정해 끝? 내는 게 맞는 것 같다.

여기서의 끝은 영어회화공부 끝을 말하는 게 아니다.

시험공부처럼 기간을 정해놓고 나의 실력을 계속 테스트해봐야 한다.  

요즘 영어회화 인강들은 힘들게 하라! 혹은
평생 하라고 하는 인강들도 많은 데 그건 아닌 듯하다.  

그래서 알려주는 커리큘럼대로 학습 스케줄을 잡아서 내 멋대로? 진행하고 있다. 

 


덩어리영어는 3가지 과정으로 연습시켜준다.

1단계 가장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
2단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3단계 상황에서 덩어리 활용하기 / 뉘앙스 강의  

3가지 과정의 공통점은 일상생활 문장으로 알려준다는 점이다.  

1단계 기본적인 영어 어순은 문법강의임에도 불구하고

I love you.

You love me.

같은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을 해주니 문법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



그리고 2단계에서는   

 

What would you like~?

Can I~?

Do you want me to~?

What do you think about~?  

같이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덩어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강의다.

 

해외여행만 가면 How Can I get a~? 만 엄청 써먹고 오는데
이런 패턴(덩어리)만 잘 써먹어도 여러 가지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뼈대라고 생각하면 된다.

저렇게 자주 사용하는 덩어리 위주로 말하기 연습하면
미드를 보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들리는 게 많이 생긴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 과정에는 이제까지 배웠던 덩어리들이
어떻게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다시 연습할 수 있다.

또 뉘앙스(어감)까지 추가로 배울 수 있다.
 
배운 덩어리들을 실제상황에서 써먹고 다시 익히고 써먹고를
반복하니까 확실히 더 효과를 보는 것 같다.

다음번에 갈 해외여행지가 기대된다.  

이래서 외국 유학을 가는 건 가보다
이렇게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데
뼈저리게 몸소 체험하고 나니 왜 그런지 알겠다.

 

여행영어회화 도전 100일정도 되었는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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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영어공부 혼자 하기 결국 돌고 돌아 여기다.

결국 혜택이고 아이패드고 다 필요 없다.
필요한 걸로 알려주는 강의와
내가 성실하게 해야지 영어회화 공부 효과를 볼 수 있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이제는 강의 탓을 잘 안 한다.
모든 일이 급하게 해서는 되는 게 없는 것 같다.
영어회화 잘하는 친구는 그냥 한다.

계속한다.

그렇게 영어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으려던 무렵
패턴강의인지 아닌지 비슷한 인강을 발견했다.
덩어리영어~~

덩어리를 검색해 보면 덩어리패턴영어 같은 곳이 보여서
여기도 패턴으로 알려주는 곳이라고 처음에 생각했다..
그런 학습법을 했었다 보니 덩어리영어도 그런 곳이면 안 하려 했다.


근데 샘플 강의를 들어보니까 무작정 똑같은 문장 패턴을 
반복하는 학습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결국 해보니까 ‘덩어리’가 들어간 여러 문장들을
상황을 그려가면서 입으로 내뱉으면 나중에 문장들은 기억 안나도
‘덩어리’ 만큼은 확실히 기억나는 효과를 느끼게 되었다.
결국 그 문장을 확실히 기억하려면 직접 내가 그 문장을 써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덩어리영어에서 연습한 표현들을 
자주 써먹으려고 일부러 그 표현들이 들어간 영화나 미드를 유튜브에서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연습하니까 좋은 점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이 표현은 진짜 자주 쓰는 표현이구나 하는 믿음이고,
두 번째는 복습 효과를 얻는다는 점이다.
혼자서 여러 번 입으로 내뱉는 것도 효과를 주겠지만,
실제 쓸 법한 상황에서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으면서 다시 따라 하는 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덩어리영어 과정은 3단계로 되어 있다
1단계 (가장 기본적인) 기본 어순 익히기
2단계 덩어리 익히기
3단계 덩어리 활용하기

1단계는 문법 강의다.
덩어리에서는 강의에서 문법적 용어를 거의 안 쓰고
I love you.
You love me.
같은 쉬운 문장을 통해 설명해 준다!

그리고 1단계~3단계 강의 대부분 강의분량이 
10~20분 정도라 집중하기 좋은 분량이다.

1단계 어순 강의 듣고
2단계 덩어리 수업은 꼭 순서대로 듣지 않아도
되니까 공부하고 나서 부족하다 싶은 강좌들은 다시 들으면 된다.  

 


그리고 1:1 게시판을 통해 질문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학원 다닐 때는 
질문도 안 하고 선생님 눈 피하기 바빴는데 변하긴 했나 보다  

그렇게 변하게 해주는 데 큰 요인은 덩어리공부법과 선생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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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영어를 종종 사용하는 환경에 있지만
알고 있는 단어나 패턴을 돌려가면서 쓰고 있는 정도라
어디 가서 잘한다고 말은 절대 안 한다.
직업상 쓰는 영어라 지금처럼 써도 크게 답답해하지는 않는다.
거래처에 있는 외국인들도 나처럼 원어민도 아닐뿐더러 유창하지 않은 편이기도 한 게 크긴 하다.

그러다 올해 초 발전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내 모습에 급 반성하게 되었다. 

결국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발견한 곳에서 시작하였다. 

덩어리영어!



이곳이 끌렸던 이유는 바로 선생님 때문이었다.
이미 선생님 강의는 맘에 들었고,
홈페이지에 나오는 선생님 영상도 일일이 다 보다 보니
웃어가면서 재수 없지 않은 톤으로 알려주셨다.

무조건 우리 강의만 들으면 잘할 수 있다는 자랑도 없는 것도 한몫했다.

좀 더 빨리 영어가 되고 싶은 방법보다는 
꾸준히 영어회화독학할 만한 강의 (선생님, 교재 다 포함해서)를 만나는 방법을
찾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지금 하고 있는 선생님을 잘 찾은 것 같다.

기초가 약한 사람들은 선생님이 하나하나 잘 잡아줘야
중도포기 안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영어 잘하시는 분들한테 많이도 들었었다..

실력이 좀 되는 사람들은 이미 영어회화독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이 취약하는지 잘 알고 있으니까 상관없을 것이다.

근데 기초가 약한 나 같은 사람들은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찔러보기만 하고 진중하게 끝짱을 못 내니
믿고 따라 할 선생님을 만나는 게 1순위 같다.

 

 

 

 

그런 점에서 선생님은 따뜻하신 분 같아 좋다.
첫인상 그대로 따뜻하고 조곤조곤 말씀해 주시니
늙다리 같은 나도 괜히 기분 상하지 않고 잘 따라 할 수 있는 듯하다.

덩어리영어에서는 왜 지금까지 영어가 안되었던 이유와 
그럼 왜 덩어리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같이 하나로 묶어서 설명을 해주는 영상도 있다.

쉽게 얘기해서 문법적으로만 공부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학창 시절 배운 영어는 독해일 거다.
읽기, 듣기, 쓰기 …
이건 말 그대로 읽는 영어.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
달리 말하면 영어성적을 위해서만 공부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커서도 어렴풋이 남아있는 영어는 
이런 문법적 영어일 테니 해결책 영상을 보면 
우리가 지금껏 영어를 책으로만 공부했었음을 깨닫게 된다.




덩어리영어에서 말하는 덩어리 방식은 시대적인 차이일 수도 있을 거다.
그래서 좀 더 회화답게 훈련시켜 주는 덩어리방식이 더 나은 방향인 것 같다.

원론적인 얘기로는 잘 알고 있다.
하지 말아야 할 공부 방법들 말이다.

입으로 내뱉어라
많이 내뱉어라
문법을 너무 깊게 하지 말라.
일상생활 문장으로 연습하라.
암기하지 말고 이해하라

위와 같은 말들은 참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왜 계속 지킬 수 없었을 까?
그건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회화라고 해서 끊어 놓고 보면 또 문법적으로만 알려주는 강의.
암기하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 반복만 시키는 강의.  
영어 선생님들도 딱히 방법은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까지도 했었다.
그냥 내가 힘들게 하다 보니까 된 건데 
너희도 힘들게 해 봐!! 같은 느낌이었다.

 

결국 꾸준히는커녕 한 달도 영어회화독학 하기도 힘들었었다.
 



근데 강의 과정을 거쳐보니 다른 느낌이 든다.
나 같은 초보자들이 지금까지 안되었던 이유들
기본 적인 문법 익히기
말하기 연습
암기하지 않고 이해하라 고 하는 일련의 이유들을 하나하나씩 해결해 준다.

덩어리영어에서는
기본적인 어순, 단어의 연결들을 문장을 통해 알려주고
자주 말할 수 있는 환경으로 세팅되어 있다..
일상생활 문장들을 상황을 그려주면서
본강의, 말하기 연습, 강의노트, 복습 MP3 같은 코스에서 
최대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렇게 알려주는 3단계의 과정으로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

이제야 제대로 영어회화독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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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대로 영어회화 공부해 보려고 여러 가지 찾아봤었다.
시간 맞춰서 나가야 하는 학원은 너무 귀찮아서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한 인터넷강의 위주로 찾았다.

근데 눈에 들어오는 게 생각보다 없었다.
결국 친구추천 받은 곳에서 하고 있는데 이름은 덩어리영어!!!

 

처음에 이름을 들었을 때 뭔가 어린이영어 같으면서 단순한 느낌이 들었다.

하고 나서 보니 남녀노소 모두에게 맞을 곳 같다.  

지금 1탄을 진작에 끝내고 2탄과 4탄을 번갈아 가며 공부 중이다.

1탄에서 영어의 기초가 되는 어순을 공부했는데..

개념적으로만 접근하고 넘어가서 좋았다.

문장으로 이해시켜주는 것도...

기초영어 배우기에 딱!

 


그리고 2탄에서는 덩어리공부법이라고 부르는데
"There're so many" 이런 식으로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을 덩어리라고 부르고 문장들을 통해 훈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살짝 아쉬웠던 건 출력되어 있는 교재는 없고
강의실에서 다운 받게 되어 있다는 점.

처음 그걸 알았을 때는 아씨 귀찮아 싶었는데..

또 생각해보니 없어도 필요할 때 다운로드하면 되니까 괜찮다 싶다.
 
학생시절에는 제대로 영어공부한 적이 없었는데 나이 먹고 잘하고 있는 내가 신기하다.

덩어리영어는 8개월 완강 스케줄로 되어있는데,
매일 열심히만 듣고 공부한다면, 시간을 더욱 당길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목표로 하고 있다.  

뭐 사람마다 학습환경이나 수준차이에 따라
이보다 빠를 수도 있고 이보다 느릴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제시하는 가이드도 없는 곳에 비하면 제시해 주는 쪽 인강이 더 신뢰가 가는 것 같다


덩어리영어에서는 3가지 과정으로 회화를 알려준다.

1단계 가장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
2단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3단계 상황에서 덩어리 활용하기 / 뉘앙스 강의  

3가지 과정 모두 일상 생활 문장으로 알려준다  

1단계 기본적인 영어 어순은 문법강의임에도 불구하고
I love you.
You love me.
같은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을 해주니
문법 스트레스가 확실히 덜했다.  

 


그리고 2단계에서는 덩어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려주는 강의  
Can I~?

Do you want me to~?

What do you think about~? 

같이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덩어리를 익히는 강의다.

그리고 마지막 3단계 과정에는 이제까지 배웠던 덩어리들이
어떻게 상황에서 사용되는 지 그리고 뉘앙스(어감)까지 추가로 배울 수 있다.

인강에서 배운 덩어리들을
실제상황에서 써먹기 위해 해외여행이라도 가야겠다.

문장을 통해 회화스럽게 훈련시켜 주는 시스템+좋은 선생님+
실제 상황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으로 회화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덩어리영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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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영어회화 back to basic 제대로 실천 중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언어가 영어회화 아닐까?

그러니 기본에 충실하면서 하면 할 수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

이것저것 해봐도 여전히 영어회화가 쉽지 않아 얼마 전부터
기초영어 인강으로 하고 있다.

 

왕초보들, 기초자 들한테 좋다는 후기를 보고 덩어리영어라는 곳에서 시작하고 있다.
 
문법스트레스가 어떻게 없을 수 있지 싶었는데
문법 강의(1탄 기본어순 익히기)만큼은 깔끔하고 쉽게 알려 주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1탄 1강 강의를 듣자마자 어떤 스타일인지 파악된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걸 어렵게 돌고 돌았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기본 어순 (문법) 강의는 말 그대로 처음에는 감만 잡고
이렇게 쓰면 안 되고, 저렇게 쓰면 틀리지 않는 어순이라는 정도로만 개념정리 하면 성공이다.

 

 기본 어순 강의 특징

1. 기본적인 것 (21강)만 알려준다는 점

2. 어순을 간단한 문장으로 알려준다는 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한 문법 강의는 한 달이면 끝난다.

선생님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같은 걸로도 설명해주시니까
중간에 끊지 않고  다 보게 된 것 같다

 


복습도 할 수 있지만 강의노트 안에는 쓰기 연습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아무래도 기본 어순 강의 같은 경우는
설명을 듣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막상 쓰라고 하면 못 쓸 수 있기에... 강의노트로 한번 더 했다.

결론적으로 강의들은 모두 필요한 강의라는 생각이 든다.
선생님도 내 취향에 맞다.

이제야 영어회화 방황을 끝마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이곳의 공부법(훈련법) 덩어리공부법  

 


 I just wanted to : ~하고 싶었어
같이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두 단어 이상인 덩어리를 연습하는 걸 말한다.
 
또 자주 말할 수 있게 많은 문장들을 다루고 있다.

또 상황도 같이 설명해 준다.

이미지화 훈련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본 강의에서만 말하기 연습하지 않고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따로
주요 문장들을 따라 할 수 있게 말하기 연습 버튼도 있다.

 

복습강의까지 제공해 준다.

처음에는 힘들고 귀찮았지만 이제는 어렵다는 생각을 안 한다.

재밌다는 생각!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만 든다.

말하기 연습 분량은 1~3분 사이 정도 되고
그래서 보통 2탄 강의 분량이 20~30분 정도니까 다 합쳐도 길어도 40분이 넘어가지 않는 것 같다.

역시 영어회화 강의는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할 수 없는가 보다.

최근에는 영어관련된 질문도 하고 있다.
1:1 게시판에 남기면 답변을 자세히 해주신다.

공부하면 할 수 록 문법 관련된 궁금증도 계속 생기고
선생님이 하셨던 공부방법, 노하우? 그런 것도 궁금하다.

 

성인이 되어 정말 제대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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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드라마, 팝송 등으로 
상황별에서 사용하는 표현들을 알려주는 콘텐츠 학습어플과

덩어리영어 인강을 같이 추천받았어요.

그러다 가격적인 면도 그렇고 기초 강의가 필요하다 싶어서
덩어리영어로 시작했어요.


시작할 때만 해도 입으로 말하는 습관은 하나도 없었어요.
영어회화를 잘하기를 바라면서 
왜 이렇게 제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어려운 걸 까요?

누가 있으면 있어서 창피해서 못하겠고,
좀 소리 내는가 싶다가도 어느덧 또 눈으로 보고만 있고.
그렇다고 누가 혼내는 것 도 아니니까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처음부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입으로 실제로 내뱉으셔야 한다고요. 
  
이런 선생님 얘기를 보고도 처음에는 안 바뀌었어요.
그냥 해야 하는 데 
입으로 내뱉어야 느는 데 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러다 2탄 강의를 중간쯤 들을 때쯤이었나
우연히 TV에 나온 영화에서 따라 했던 덩어리 표현을 듣고 나서는
괜히 묘한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잘 따라 하지도 않았는 데도 들리는 데 

내가 실제로 따라하면 얼마나 더 잘 들릴까 싶은 생각이 든 거 같아요.


실제로 따라하기 시작하니까 의외로 재밌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고민 했었던 발음이나 듣기 실력도 같이 좋아지는 느낌도 들어요.

영어회화는 꼭 입으로 내뱉어야 해요.
습관이 잡히기 시작하니까 이것 또한 어렵지 않았어요.
1탄을 제외하고 전부 회화 수업이에요.
그 회화 수업에서 선생님이
여러 문장을 통해 덩어리를 연습하게 해 줘요.

한 덩어리를 익히기 위해 여러 문장을 연습하게 해 주니까 
한 강의가 끝나고 나면 20 문장 넘게 연습하는 경험을 하게 돼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훈련버튼이 또 따로 있고요.
여러 문장들을 그냥 따라 하지 않고,
상황을 이미지로 그려주면서 하니까  그 상황에서 써먹는 느낌도 들어요.
어쨌든 이런 말하기 연습을 통해.. 입으로 말하지 않고
눈으로만 공부하려는 습관을 버리게 되었어요.

4~5개월 차 되서부터 진짜로 영어말하기 훈련하는 기분이 드네요.

추천받은 영어회화인강 해보니까 도움이 되서 저도 누가 물어보면 추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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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으로 내 후기 참고해 주세요!
 
영어회화!
해외여행 가서 기초적인 수준의 대화만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으로 몇 년 동안 영어회화공부에 시간과 돈을 투자했었어요.
그동안 쓴 돈만 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 되는 것 같아요.
사 모은 영어 관련 교재도 꽤 돼요..

영어회화를 책으로도 공부해 봤고 학원으로도 다녀봤지만
그나마 덜 부담스러웠던 건 인강으로 수강했을 때 같아요. 


그래도 좀 더 보게 되는 것도 있고,
결과적으로 비용적인 부담도 제일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제가 안 해서 그렇지 요즘 인강들이 많이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 찾다가 알게 된

덩어리영어 체험강의를 들어보니까
필요한 표현을 알려주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가격도 괜찮았고요.


덩어리영어에는 공부질문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어요.
공부 관련 된 질문도 할 수 있고
영어공부방향에 대한 질문도 서슴없이 할 수 있으니
공부하다가 답답한 부분이 생기면 계속 물어보고 있어요.  

문법 관련 질문도 열심히 하고, 미드나 원서 추천도 물어봤었어요.
그럴 때마다 따뜻한 느낌으로 답변을 친절하게 해 주시더라고요.

초기에 정착하기 어려운 부분을 덩어리로 많이 극복했지만
어려운 부분이 두 가지 더 있었어요.
그건 바로 문법이에요.
그래서 처음 공부관련된 질문도 10개라 치면
9개 정도가 전부 문법 질문이었어요.  

이렇게 많은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건
사실 제가 덩어리 1탄 문법 강의를 건너뛰어서 그랬어요.
영문법 공부를 하기 싫어서 그냥 2탄부터 바로 회화 공부를 했었거든요.
근데 하다 보니까 결국 문법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4개월 동안 2~4탄을 번갈아가면서 보다가
뒤늦게 5개월 차부터 1탄 기본 어순 강좌를 수강하기 시작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초가 잡혀있지 않는 분들.
마냥 문법 스트레스받는 분들도
모두 1탄부터 수강하시길 바라요.  

저처럼 괜히 건너뛰면 그때만 좀 편하다 생각이 들지
기본 어순 없이는 절대 영어 기본기가 잡힐 수 없어요.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21강뿐이니
시간 부담, 문법스트레스 부담 없으니 좀만 시간 내시면 돼요!  

선생님께서 문법 적 용어로 설명을 덜 하신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신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이런 특징 덕분에 부담 없이 끝낼 수 있었네요.

 

 

 

 

문법만큼 어려워하면서 쉽게 고치지 못한
공부습관은 입으로 말하는 습관이었어요.  

영어회화를 잘하기를 바라면서
왜 이렇게 제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어려운 걸 까요?  

누가 있으면 있어서 창피해서 못하겠고,
좀 소리 내는 가 싶다가도 어느덧 또 눈으로 보고만 있고.
그렇다고 누가 혼내는 것 도 아니니까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입으로 내뱉어야 느는 데 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러다 2탄 강의를 중간쯤 들을 때쯤이었나
우연히 TV에 나온 영화에서 따라 했던 덩어리 표현을 듣고 나서는
괜히 묘한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이렇게 잘 따라 하지도 않았는 데도 들리는 데
내가 실제로 따라 하면 얼마나 더 잘 들릴까 싶은 생각이 든 거 같아요. 
실제로 따라 하기 시작하니까 의외로 재밌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고민했었던 발음이나
듣기 실력도 같이 좋아지는 느낌도 들어요.

 



덩어리영어 강의는 1탄을 제외하고 전부 회화 수업이에요. 
그 회화 수업에서 선생님이
여러 문장을 통해 덩어리를 연습하게 해 줘요.
보시는 것처럼 한 덩어리를 익히기 위해 여러 문장을 연습하게 해 주니까
한 강의가 끝나고 나면 20 문장 넘게 연습하는 경험을 하게 돼요.

 

영어회화 공부 혼자 하기 좋은 방법으로 제가 하는 인강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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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쌤

□ 대부분 오역하는 I'm sold 😎💸('팔렸다' 아님..)


1. I’m sold. <상대의 말, 제안을 마음에 들어 하며 받아들일 때> 그렇게 하자.
2. strike as: ~란 인상을 주다.
3. problematic: 문제가 있는/ 해결하기 어려운


1. I’m sold.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하기로 설득당한 거)
sell (아이디어, 서비스, 계획 등을) 받아들이도록 납득시키다.

I’m sold.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하기로 설득당한 거)

Well, I'm sold. Let's cut the check.

- A: So, what do you say to an upgrade? 업그레이드하는 게 어때?
- B: Okay, I’m sold. 좋아. 그렇게 하자.

- I’m gonna sell you on New York. 
(뉴욕이란 도시 자체가 매력적이니) 뉴욕으로 설득할 거야/꼬실 거야.
 <결국 뉴욕에 마음이 빼앗겨 설득당함.>
- You sold me. I’ll take the job.

- A: What do you say we go out and blow off (some) steam? 
         나가서 화를 좀 식히는 게 어때? 
     *blow off steam: 화를 식히다.
     *What do you say~: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B: Ok. I’m sold. 좋아. 그렇게 하자.

- You wanna blow off some steam?

- I'm sold on everything you've said.

<벌써부터 이 레시피가 마음에 드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 I’m sold on this recipe already. 

- Why don't we just do that? Take a little break?
- Sold. Sounds fun.
- Sold. Sounds fun. (상대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좋아. 재밌겠다. 

- <마음에 드는 상대의 제안, 생각을 받아들이며> I'm sold.
- I’m not sold on this. 이건 받아들이기 힘들어. 어려워.

- A: It seems like you still have reservations about this. 
        이것에 대해 너 아직 의구심/거리낌이 있는 것 같은데.
     *reservations: (계획, 생각에 대한) 의구심/거리낌
- B: Yeah, I’m just not sold on the whole idea. 
           아니 이게 전반적으로 좋은 아이디어인 게 납득이 안 가.

- I'm just not sold on the whole idea.

I don’t buy it

- A: We’re giving away a free laptop, no strings attached. 
           공짜로 노트북을 드립니다. 아무 조건 없이.
- B: I don’t buy it. 안 믿어./ I wasn’t born yesterday. 나도 알 건 다 알아.
*I wasn’t born yesterday. 그런 거에 속을 만큼 내가 바보는 아냐/나도 알 건 다 알아.

<부모님을 변명으로 비번 신청을 하는 것 같을 때>
- Well, I have plans on Saturday, too. I'm having dinner with my parents.
- I don't buy it.

I don't but it vs. I'm not sold
I don't buy it은 상대가 말이 사실이라고 믿기 어려울 때 (believe)
I'm not sold는 상대의 말/생각이 마음에 안 들거나 납득이 안 갈 때 
(persuaded/convinced)


2. strike as ~란 인상을 주다.
*Longman: to seem to have a particular quality or feature

- He strikes me as a really charming guy. 
   그는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란 인상을 주는 것 같아.

handsome, pretty, beautiful, hot 등과 같은 단어는 외적인 모습에 관한 표현
charming은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내적인 것을 포함. 특히 호감이 가는, 매력적인 성격이란 걸 강조할 때 사용

charming 매력적인, 호감이 가는, 멋진

- You strike me as a hard worker.
   너 보면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란 인상을 주는 것 같아.

- You've always stuck me as a very pragmatic man.
*pragmatic: 실리적인, 실용주의의

- You’ve never struck me as a homebody.
   난 네가 ‘집돌이/집순이’라는 인상을 못 받았는데.

<향수에 잠기는 타입인 줄은 몰랐어요.>
You never struck me as nostalgic, Doug.

homebody 집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집돌이, 집순이)

-I'm really a homebody.

<이해가 좀 안 되는, 이상한/특이한 상황일 때>
It strikes me as somewhat odd.

- When you brought up this idea, I wasn’t sold.
   네가 이 아이디어를 꺼냈을 때, 난 납득이 되질 않았어.

- It struck me as both desperate and careless.
   절박하고 경솔하다고 여겨졌어요.

*careless: 부주의한, 경솔한

*I couldn't care less: 전혀 신경 쓰지 않아/ 관심 없어
I couldn't care less. = I could care less. 전혀 신경 쓰지 않아./관심 없어.

- Don't care. Couldn't care less.

*lay out: (계획ㆍ주장 등을 잘 정리하여) 제시하다, 펼치다.
but then Linda laid out all the pros, 

<'장점(pros)이 단점(cons) 보다 많다'라는 표현에서 동사로 outweigh 사용>
but then Linda laid out all the pros, and they clearly outweigh the cons.
They clearly outweigh the cons. *여기서 They는 The pros.


3. problematic. 문제가 있는/ 해결하기 어려운
strategic (목적 달성을 위한) 전략상 중요한, 전략적인
- I’m just being strategic. 그냥 전략적으로 행동할 뿐이야. 

- I have to be more strategic.

problematic. 문제가 있는/ 해결하기 어려운
*Collins: having the nature of a problem; hard to solve or deal with
- This is problematic. 이거 문제가 있어./ 해결하기 어려워.

<문제가 되니 살짝 변경하겠다고 하며>
That's problematic.
Well, we'll tweak it when we present it to your boss.

- That strikes me as somewhat problematic. 다소/어느 정도 문제가 있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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