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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지에서 언어의 답답함을 느꼈던 뒤에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만한 게 인터넷 강의 같아 
처음부터 인강으로 찾아보았어요.

그중에서 기초 자들이 할만한 곳으로 찾다가 알게 된 곳이 지금의 덩어리영어였어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여행 영어회화 찾아보면 학원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1:1 영어회화학원, 유명 어학원도 하면 좋겠지만.
그만큼의 영어기초실력이 없어서 학원은 나중에 실력 쌓고 가려해요.

제가 생각하는 국내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영어 습득방식은
(유학을 제외하고) 1:1 영어회화라고 생각해요.
선생님도 친절하셨고 잘 가르쳐주시고 다 좋았는데 
예습은 아니어도 복습은 해가고 해야 하는 데 그런 걸 안 하니까 수업에 진전이 없더라고요.

괜히 선생님한테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게 계속되니까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그만두었어요.

그때 깨달은 것이 바로 영어습관이었어요.
영어공부습관 없이는 아무 소용없구나 싶었죠.

 


그래서 영어공부습관을 잡게 해주는 곳 위주로 찾아보았어요.
없던 영어공부습관이 생기려면 
무조건 제 기준에 흥미가 생기는 강의로 찾아보았어요.
재밌는 강의라고 해서 막 웃기고 그런 것까지는 아니고요
제가 조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저는 지루한 걸 극도로 싫어해요.
그러다 보니까 문법 강의를 제대로 집중해서 끝낸 적이 없어요.

문법 용어들이 대부분 한자나 일본에서 온 말이니까 
머리에 와닿지는 않고 어렵기만 하더라고요.
우리말로 설명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덩어리영어 문법 강의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문법 용어를 거의 안 쓴다는 점이었어요.

보시는 것처럼 간단한 문장을 통해 
어순의 개념과 의미를 이해시켜 주기만 해요.
선생님 강의에서 이해하려 노력하고,
강의노트를 보면서 제가 직접 쓰기(writing) 연습을 해요.
그렇게 머리로 이해한 걸로 글로도 써보는 연습을 하니까
확실히 개념이 잡히는 느낌이 들어요.


강의 수는 21강 정도 되고,
강의 분량은 16~26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평균 20분 정도 되는 분량이니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적당한 분량 같아요~
사실 강의 내용이 흥미 있으니까 적당한 거지
안 그랬으면 20분도 길다고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다른 강좌는 몰라도 1탄 기본 어순 강좌만큼은 
강의노트를 출력해서 눈으로도 익혀두시면 좋아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쓰기 훈련도 할 수 있으니 
21강만 미리 출력해 두시길 추천드려요~


기본 어순의 개념을 쌓고 나면 
본격적인 회화 수업 2단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강좌가 나와요.

~어때, ~할 거야, ~할래, ~있어, ~인 것 같아 등등
원어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변하지 않는 규칙적인 표현 패턴을 덩어리라고 하고 
이를 익숙해질 수 있게 말하기 연습을 시켜요.

이 방식이 덩어리공부법인데요.
지금까지 해보니까 재밌게 따라 할 만한 것 방식 같아요.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는
What do you think about~?라고 얘기할 수 있어요.
라고 그냥 표현만 알려주고 끝날 수 있잖아요.
근데 덩어리수업에서는 
What do you think about Emily?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photo?
What do you think about the book you read yesterday?

와 같이 여러 문장들을 입으로 따라 하게 해 줘요.
선생님이 이러한 상황이에요. 이런 의미로 이 덩어리를 써볼까요? 해주시고요.

이렇게 따라 하고 보면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덩어리의 의미를 먼저 알게 되고
여러 문장들을 따라 하다 보면 문장 속에 들어있는 
덩어리는 귀에 익고 입은 기억하는 뭐 그런 효과가 있더라고요.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강의에서는 
What do you think of~? 덩어리 하나를 익히기 위해
최소 6 문장 이상을 따라 하게 만들어줘요.

그냥 입으로만 따라 하시면 안 돼요.

선생님이 그려 주시는 상황 속에서 
실제로 대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셔야 해요.

그렇게 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더라고요.

패턴 암기, 문장 암기 방식으로 알려주는 강의들은
그냥 한 번씩 따라 하면 금방 끝나잖아요.
근데 또 금방 까먹고요.

덩어리공부법은 따라 하기는 좀 
힘든 만큼 더 기억하게 되는 것 같아요.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이렇게 하면 되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2탄 강의 중간중간
(4강이 끝나고 나서부터) 총정리하는 강의가 아예 따로 있어요.

 


알려주는 데로 따라만 해도
자연스레 영어습관이 잡히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영어습관이 잡힐 때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 없이 
말하기 훈련에만 집중하게 해주는 듯해요.

집중하다 보니 어느덧 외운 덩어리 표현들도 많고 
해외여행 가서도 제대로 된 문장으로 
말을 건네는 걸 보니 좋은 인강 제대로 만난 것 같아요.

선생님이 해주신 멘트가 있어요.
공부 질문에서 어떻게 하면 영어를 꾸준히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여쭤봤는데 선생님께 답변을 이렇게 해주셨어요.
너무 조급해하면서 본인에게 채찍질하시지 말라고,
천천히 따라 하다 보면 아주 조금이지만 
조금씩 변화됨을 느낄 수 있으실 거라고.

더디지만 하루하루 잘했다 칭찬하면서 
영어습관처럼 꾸준히 하다 보면 오른쪽에 있는 몸처럼 되지 않을까요?

 

죽을 때까지 영어는 하려고 해요. 얼마만큼 실력이 될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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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적어보았어요.

 

마음가짐은

"영어가 저절로 되겠지"

"영어 좀만 하면 그냥 될 거야"

"기초적인 수준만 했으면 해"

하는 안일한 마음을 버려야 해요.

 

괜찮은 영어교재 고르기도 어려운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생활영어회화 표현을 알려주는 곳으로 하세요.

왕초보라면 인터넷강의가 적합하고.

 

마지막으로 체력은

무엇을 하든 기본이 되는 거니까

추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너무 힘 빼지 마세요.

초반에만 스퍼트 냈다가 중도포기하기 쉬운 게 영어니까요.

 

 

제가 하고 있는 교재는 (덩어리영어)라는 온라인 영어회화예요.

처음 들어본 분들 많으실 것 같네요.

저도 친구가 알려줘서 알게 된 곳이에요.

 

소개받기 전 유명한 인강 두 곳 중에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곳들과 비교해 보면 덩어리 영어는 주는 교재나

혜택들이 적어 보였어요.

주는 게 많아 보이는 다른 인강에 잠시 혹했지만

비싼 가격에 저를 다시 한번 현타’(현실 자각 타임)에 빠지게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견물 생심이라고 많아 보이는 교재며 강의 수

그리고 유명 연예인 모델 앞에선 흔들릴 수밖에 없었네요

 

사실 덩어리 강의도 유명 연예인이 모델이었어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안 했을 거예요.

처음 이곳을 선택 한 이유는 다른 곳에 비해 괜찮은 가격 때문이니까요.

혹시나 안 듣더라도 덜 손해 볼 것 같았거든요.

 

 

덩어리영어는 1년짜리 패키지 하나뿐이에요.

넘 패키지 구성이 없는 거 아닌 가 싶었는데

좀 더 생각해 보니까 그렇게 나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이곳 1년 무제한 수강권은 8개월 완성 코스에

4개월 복습 (다지기)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사실 수강자마다 하기 나름이라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 듯해요.

오히려 빨리 학습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이면

4개월 안에도 끝낼 수 있는 분량 같아요.

 

저도 강의 대부분은 들어가서 보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거는 내 것으로 만드는 거잖아요.

 

그래서 급하지 않게 복습도 철저히 하면서

덩어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밖에 없는 게 언어잖아요.

내 것으로 만든 것 같은 것도 시간이 지나면 까먹게 되는 데

덩어리 수업에서는 조금 지연되게 해 줘요.

 

2탄부터 덩어리 회화 수업을 하는데요

4강마다 총정리 수업을 볼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

 

예전처럼 열심히 안 했을 때라면 괜히 강의 수 많게 늘려 놓은 거 아니야

했을 텐데, 지금은 제가 열심히 하고 나니 아 이거 필요한 건데 잘됐다 싶더라고요.

 

중간중간 총정리 강의를 볼 수 있게 해 줘서도 좋지만

믿을 수 있는 건 선생님이에요.

 

우리가 회화 공부 하다가 보면

저도 그렇고 제일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문법 관련 질문 같아요.

 

모르는 질문이 생길 때

선생님한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요. 

1:1 게시판에 남기면 돼요.

다른 곳과 달리 선생님께서 직접 답변을 해주세요.

대신에 좀 기다릴 때가 있어서 기다릴 때도 있어요.

그래도 짧게 달아주는 다른 곳보다는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생각보다 엄청 빨리 달아주실 때도 있어요 

 

 

총정리 강의로도 복습이 되지만, 이걸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그래서 덩어리 본 강의를 듣고 나서는

말하기 연습 코너가 따로 있어서 이걸로도 복습을 꼭 하고 넘어가고 있답니다.

 

이렇게 보면 덩어리영어 강의는

철저하게 회화를 위한 강의 같네요.

 

자주 말해야 내 것이 된다!”

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강의라 해도

내가 연습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잖아요. 

이래서 외국을 자주 가거나

주변에 외국인 친구가 있는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는 건 가봐요

 

다른 수강생분들의 후기를 보면 공통적으로

겹치는 장점은 크게 세 가지 같아요.

 

1. 쉽게 설명해 주시는 선생님

2. 회화 위주 공부법

3. 합리적인 가격

 

저처럼 영어공부하기로 맘먹으신 분들은

위 세 가지를 비교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교해 보시면 세 가지 조합을 잘 맞춘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을 금방 아시게 될 거예요.!

  

이 세 가지 장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는

온라인영어회화를 만나 처음으로 영어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네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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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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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영어공부 바빠도 고고고


평생 영어회화 공부 안 해 보신 분들은 계셔도
한 번만 공부하신 분들은 없을 것 같아요.
제가 딱 그 케이스예요.
정말 이것저것 안 해본 거 없는 케이스. 

학원도 여러 군데 다녀보고,
책도 사보고, 어플로도 해보고
인터넷강의도 몇 개 해보고,
친구랑 스터디모임도 가봤으니 웬만한 거는 다 해본 것 같아요.  

이것저것 해봐도 여전히 영어회화가 어려워 쉽게 할 수 있는
기초영어 인강으로 알아보았어요.


기초자 들한테 쉽고 문법스트레스가 덜하다는 후기를 보고
덩어리영어라는 곳에서 시작하였는 데요. 

문법스트레스가 어떻게 없을 수 있지 싶었는데
문법 강의(1탄 기본어순 익히기)만큼은 깔끔하고 쉽게
알려 주는 강의라고 생각해요.  

저도 문법 공부를 피하고 싶었지만 우리말과 어순이 다른 영어는
문법을 기본적으로 알아야지 제대로 된 회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덩어리영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해 보았어요.  

덩어리의 1탄 1강 강의를 듣자마자 어떤 스타일인지
대략적으로 파악되었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 걸 왜 이렇게 어렵게 돌고 돌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기본 어순 (문법) 강의는 말 그대로
처음에는 감만 잡으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쓰면 안 되고, 저렇게 쓰면 틀리지 않는 어순이라는 정도로요.
그리고 ‘기본 어순’이라는 이름에 이미 답이 있는 거더라고요. 

기본적인 것만 알면 되는 거고
단어의 순서를 어떻게 쓰면 되는 지만 파악하면 끝!인 거예요.
 


기본 어순 강의가 유익한 이유는 2가지예요. 
1. 바로 기본적인 것 (21강)만 알려준다는 점
2. 어순을 간단한 문장으로 알려준다는 점 

다들 그렇게 가르쳐 주는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하지만 한 번이라도 영어 인강을 결제해 보신 분들이라면
금방 감이 오실 거예요.
아 물론 영어인강 안에 기본 어순을 안 가르쳐주는 곳도 있어요.
그런 곳은 제외하자고요.

보통 기본 어순을 어떻게 가르쳐 주냐면요.
되게 많은 강의로 가르쳐주거나
문법적 용어로 어렵게 가르쳐주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생각해 보면 문법 강의는 쪼개면 쪼갤수록 할게 많거든요.
그러니까 강의 수도 많아지고 지루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한 문법 강의는 한 달도 채 안 걸린 것 같아요.
강의 자체가 어려운 내용이 없어요.  

게다가 선생님도 더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 같은 걸로도 설명해주시니까
중간에 끊지 않고 학습 스케줄대로 다 보게 된 것 같아요.

 

  

어디서 이런 선생님이 쏙 나왔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워낙 기본 어순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처음에는 이렇게 강의를 듣기만 했어요.
감만 잡은 정도!
그러고 나서는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 강의노트를 뽑아서
눈으로 다시 복습을 했고요.  

복습도 할 수 있지만 강의노트 안에는 쓰기 연습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기본 어순 강의 같은 경우는
설명을 듣고 이해했다 하더라도 막상 쓰라고 하면 못 쓸 수 있거든요.  

내가 직접 쓰기 연습을 해보면 오감자극? 되는 효과도 있고요.
그런 점에서 덩어리 기본 어순 강의는
가장 기본적인 어순을 쉽고, 오래 기억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사실 1탄 기본 어순 강의(문법 강의)에서 저한테 점수를
높게 받았기에 2탄부터 쭉 믿고 그냥 갔던 것 같아요.  
 
 



근데 덩어리 인강에서 말하는 ‘덩어리’ 공부법을 터득하고 나니
이곳이 기초영어에서 최고 인강이라 말하고 싶네요. 

덩어리공부법이 뭐냐면요  
보시는 것처럼 같이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두 단어 이상으로
뭉친 덩어리를 훈련하는 걸 말해요.

보시는 것처럼 문장들을 통해 익히는 강의예요.

기본 어순도 문장을 통해 알려주었던 것처럼
덩어리 강의도 문장을 통해 익히게 해 준다는 점이 공통점이에요.

이렇듯 덩어리영어 회화는 문장으로 시작해서
문장으로 끝나는 강의라 보면 될 것 같아요.

또 자주 말할 수 있게 많은 문장들을 통해 설명을 해주세요.
약간 억지로라도 더 연습을 시켜주는 셈이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덩어리에서는 본 강의에서만 말하기 연습을 많이 시켜주지 않아요.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따로
주요 문장들을 따라 할 수 있게 말하기 연습 버튼이 있어요.

역시 영어회화 강의는 재밌어야 하나 봐요
특히. 영어회화 인강은 누가 억지로 시켜서 할 수 없잖아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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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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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사이트 이제 제 글 보면 끝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글 써봐요.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민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처음 맘먹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는 하는 만큼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영어회화 인강을 메인으로 잡고서 하고 있거든요.
요즘 인강을 살펴보면 
너나할 것 없이 아이패드 패키지, 학습지 패키지를 하고 있는데
그런 곳들은 추천 안 해요.
제 주변사람들이랑 관련해서 얘기해 본 적도 있지만 저랑 같은 생각이더라고요.
가격이 싸다면 추천하겠지만 다 가격만 오르게 만드는 것들이니까요.

 


제가 하고 있는 곳은 영어인강은 덩어리영어라는 곳이에요.

영어회화 실력이 없거나 약하신 분들이 하시면 좋은 인강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곳에서 처음 들어 본 개념이 ‘덩어리’라는 개념이었어요.
기존에 공부했던 방식은 패턴, 문법이었던 것 같아요.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
예를 들면, ~할 방법이 없다, ~해줄까?, ~할래?,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표현들을 덩어리로 보는 거예요.

덩어리공부법은
‘~하려던 것은 아니었어’ 의미를 가지고 있는 I wasn’t gonna~
덩어리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지 않고,
첫 번째 의미를 일러줘요.
그다음 덩어리가 들어있는 문장들의 상황을 그려줘요.
마지막으로 같이 따라 하면 돼요.

이 세 가지 과정으로 덩어리공부법은 진행돼요.
처음에는 저렇게까지 문장을 많이 다루면
더 까먹는 것도 많은 거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달 시키는 대로 따라 해 보니까 덩어리 방식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들보다 
말하기 연습을 자발적으로 많이 시켜주더라고요.



덩어리영어로 하고 보니까 
기초영어 수준 잡기까지는 최소 1년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3년은 필요한 것 같긴 해요. 

기초학습 기간은 너무 오래 잡을 필요는 없어요.
덩어리에서 잡아주는 1년 가이드대로 1년 동안 꾸준히 해보세요.
처음 한 달이 좀 힘들었지
그 뒤로부터는 재밌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막상 해보니까 1년이 또 긴 기간만은 아닌 거 아실 거예요.
차근차근 오래 달릴 마음가짐 하시면 좋아요.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덩어리 과정은 기초단계 가 1개월이면 끝나요.
2탄부터는 바로 실전단계예요.

약간 학문처럼 공부하는 과정은 
1탄 기본 어순 익히기 뿐인 거죠.
2탄부터는 바로 회화 훈련이니까 그날 배운 것도 바로 써먹을 수 있어요.



2탄부터는 말하기 연습에 집중해요.
아예 2탄 강의실에서는 매 강의 
말하기 연습만 할 수 있는 버튼이 따로 추가되어 있어요.

본 강의에서도 많이 시켜주는 데 
말하기 연습까지 하고 나면 그 강의 나오는 덩어리 표현을 까먹을 수 없겠더라고요.
게다가 말하기 연습은 1~2분 정도 되는 분량이라
빠르게 말하기 연습할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처음에는 정상 속도로 하다가 좀 문장이 익숙해지면
2배속으로 속도를 올려서 연습해요.
원어민들이 천천히 말하지 않잖아요.
빠르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생각하거든요.

영어 말하기를 눈으로만 한다.
꾸준히 눈으로 한다. 
그리고 써먹지 않는다.
영어가 안 되는 이유는 확실한거에요.
말하기를 말하기 답게 연습하지를 않으니까 안 되는 거더라고요.

 

영어공부 사이트로 정말 공부만 하려는 생각이 아니셨다면

이렇게 말하기를 제대로 훈련시켜주는 곳에서 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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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잘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중 하나를 꼽자면 ‘유창한 영어회화실력’ 이에요.
지금은 그냥 해외여행 가서 기초적인 수준의 대화만 잘했으면 좋겠어요.

영어회화를 책으로도 공부해 봤고 학원으로도 다녀봤지만
그나마 덜 아까운 건 인강으로 수강했을 때 같아요.

그래도 요즘은 시대가 바뀌 여서 그런지 
PC와 모바일 둘다 수강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쨌든 다양한 기기에서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수강하는 데 있어서 너무 편리해졌네요.

 

요즘 많이 보이는 성인영어학습지들 사이에서 클래식한 인강이 눈에 들어왔어요.
바로 지금 하고 있는 덩어리영어였죠.

성인영어학습지를 안했던 이유는 간단해요.

내가 입으로 말하는 습관이 없는데 그거 가지고 될까? 였거든요.

 

영어도 부분적으로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렇게 성인영어학습지로 하는 공부로 여기고 싶지는 않아요.

 



체험강의를 들어보니까
필요한 표현을 알려주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 느낌도 좋았고요.

게다가 1년 무제한 수강권 가격도 괜찮았고요.
지인 분 덕분에 큰 고민은 안 하고 결정했던 것 같아요.
추천받지 않았으면 또 몇 주 동안은 공부 시작도 못하고, 
계속 고민만 했을 수 도 있었을 거예요.

남녀노소 듣기 편한 덩어리영어 1탄 기본 어순 강의가 왜 다른 인강보다
수강하기 편한지 생각해 보았어요.



아주 간단한 차이였어요.
선생님께서 문법 적 용어로 설명을 덜 하신다는 점!
그리고
간단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신다는 점이었어요.

이런 간단한 차이가 마냥 어려워만 하던
영문법 강의를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게 해 주었고,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설명을 해주시니까
회화와 동 떨어진 수업이 아니구나를 느끼게 해 주었어요.

지금까지 끊었던 인강들은 솔직히 첨에만 깨작깨작 
보다가 아예 안 했었거든요.
선생님들 강의가 지루하니 재미가 없더라고요 ㅠ

그리고 회화 수업하고 따로 노는 느낌도 들었고요.
문법 수업 자체도 재미가 없고
회화 수업하고 연결이 되나 싶기도 하니 
아예 문법 공부를 안 하게 되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해버린 거였어요 ㅜ

영어는 우리말과 어순이 다르기에 꼭 기본적인 거는 알아야 해요.





문법만큼 어려워하면서 쉽게 고치지 못한
공부습관은 입으로 말하는 습관이죠.

영어회화를 잘하기를 바라면서 
왜 이렇게 제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이 어려운 걸 까요?

누가 있으면 있어서 창피해서 못하겠고,
좀 소리 내는 가 싶다가도 어느덧 또 눈으로 보고만 있고.
그렇다고 누가 혼내는 것 도 아니니까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

덩어리영어 선생님은 처음부터 얘기를 해주시더라고요.
입으로 실제로 내뱉으셔야 한다고요. 
  
이런 선생님 얘기를 보고도 처음에는 안 바뀌었어요.
그냥 해야 하는 데 
입으로 내뱉어야 느는 데 만 알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러다 2탄 강의를 중간쯤 들을 때쯤이었나
우연히 TV에 나온 영화에서 따라 했던 덩어리 표현을 듣고 나서는
괜히 묘한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덩어리영어 강의는 1탄을 제외하고 전부 회화 수업이에요.

그 회화 수업에서 선생님이
여러 문장을 통해 덩어리를 연습하게 해 줘요.

보시는 것처럼 한 덩어리를 익히기 위해 
여러 문장을 연습하게 해 주니까 
한 강의가 끝나고 나면 20 문장 넘게 연습하는 경험을 하게 돼요.

여러 문장들을 그냥 따라 하지 않고,
상황을 이미지로 그려주면서 하니까  그 상황에서 써먹는 느낌도 들어요.
어쨌든 이런 말하기 연습을 통해.. 입으로 말하지 않고
눈으로만 공부하려는 습관을 버리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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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들이 하기 좋은 영어공부로 제가 하는 영어인강 추천해요!

영어회화 공부들 하고 계시나요?
영어 기본기를 쌓으려 하시려는 분들은 제 후기 참고 해주세요.
지금 하고 있는 영어회화인강은 덩어리영어예요.

 


총 4가지의 과정으로 강의가 되어 있는데요.
1탄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를 끝내고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까지 완강하는데 한 달 정도 걸렸어요.

필 받을 때는 5강도 넘게 공부한 것 같아요.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재밌었어요.

보통 어순 강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아주 기본적인 어순만 알려주고,
어려운 문법용어 사용 없이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어순을 설명해 주니까 어려울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사실 한 번씩 들을 때는 고개 끄덕하고 넘어갔고요.
그다음에는 막상 쓰지 못하겠는 거예요.
대충 이해만 하고 넘어갔던 것인데
이럴 때 강의노트가 필요해요.

1탄 어순 강의는 강의노트 도움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할 거야: be going to
가 다른 곳에서는 패턴이라 부르고,

덩어리영어에서는 덩어리라고 불러요.

이런  
나 ~할 거야.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단순하게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로 반복해서 연습시키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I’m going to do it!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이미지로 먼저 그려주세요.
그리고 따라 해요.
I’m finish this.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I’m finish this. 를  따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께 신나게 하고 나면,
전 10개의 문장을 이미지로 그릴 수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기억나는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덩어리를 볼 때마다 자주 따라 하려 해요.

그리고 2탄 덩어리 강의는 본 강의로 끝나는 게 아니에요.
1탄에는 없는 
문장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따로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게 2~3분 분량으로 따로 말하기 연습이 있어요.

그리고 2탄도 1탄과 마찬가지로 
강의 노트로 쓰기 연습 추가
그리고 복습 MP3 음성파일로 연습하면 
거의 최소 3번씩은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고요.

그리고 덩어리 2탄 강의는
~어때, ~할 거야, ~할래, ~있어
~인 것 같아, ~어떻게 생각해 와 같이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규칙적인 패턴위주로 연습하니까
내가 이 표현을 연습 안 하면 나만 손해인 느낌까지 들어요.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부터 연습해야 해요.
이게 사실 어떤 언어든 기본 아닐까 싶어요.

중년들도 따라 하기 좋을 정도의 속도감과 가격 모두 잡은 곳으로 덩어리영어 추천해요.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300개 청크로 1만개의 문장 자유롭게 말하기

www.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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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영어회화 선택과 집중해야 되네요.


영어회화 공부들 하고 계시나요?
신년에만 반짝하고 그만두는 분들 많으시죠? 
그만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큰 이유는 막연함 같아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만 있을 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인 자세로는 실력을 쌓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런 데다가 영어기초공부를 해야 하는 지도 
생각 안하시고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영어회화는 평생 해야 하는 게 맞지만
영어기초공부는 단기간에 목표를 가지고 끝내야 해요! 
영어기초공부라 하면 보통
기본 어순 익히기 + 기초 회화 표현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를 통틀어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어습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의 영어기초공부를 1달 만에 끝내게 해 준 곳은
덩어리영어라는 인터넷강의예요.  

총 4가지의 과정으로 강의가 되어 있는데요.
1탄 기본적인 영어 어순 익히기를 끝내고
2탄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까지 한 달 정도 걸렸어요.  

강의 분량은 평균 20분 정도 되니까 총 2420분 이 되네요.
여기서 저처럼 한 달 안에 1탄과 2탄을 모두 끝내시려면,
매일 4강씩 보신다 생각하면 돼요.  

저는 필 받을 때는 5강도 넘게 공부한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집중이에요.
수업이 집중이 될 때는 5강이든 혹은 10강이든
팍팍팍 나가셔도 돼요.
but 집중도 안되는데 억지로 나가지는 마세요!


1탄 기본 어순 강의는 쉬워요.

보통 어순 강의라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강의겠거니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주 기본적인 어순만 알려주고,
어려운 문법용어 사용 없이 간단한 일상생활 문장으로
어순을 설명해 주니까 어려울 게 없어요.
 
1탄 어순 강의는 강의노트 도움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1탄 강의노트에는 쓰기 연습과
홈웤(숙제)까지 내주신답니다.
답안도 있으니까 미리 보시지 마시고요 
  


그렇게 영어 어순의 기초를 쌓으셨다면 회화의 기초를 쌓을 시간이에요.  

직장인들이 영어회화공부 이것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2단계 (2탄, 3탄에 해당) 덩어리로 영어 쉽게 말하기 과정
지금까지 공부해 오셨던 강의가 있으셨다면 방식의 다름을
분명 느끼실 거예요.  

보통 강의 방식은
1. 단어로 연결해서 하는 방식 (단어연결법, 어순패턴법)
2. 패턴을 암기하는 방식 (패턴암기법)
(대표적인 회화 공부법)
3.  쉐도잉 방식 (듣기 훈련법)
(듣기에 특화되어 있는 공부법)  

제가 수집한 강의 방식은 크게는 이렇게 3가지 같아요.
각각의 장단점이 분명해요.
3가지 전부 반복은 필수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어쨌든 이 3가지 방식은 한 번씩은 경험해 보았지만
덩어리 공부법 방식은 처음 보는 스타일이에요.
 

나 ~할 거야: be going to
가 덩어리예요.  

이런 
나 ~할 거야.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단순하게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I’m going to do it!
로 반복해서 연습시키지 않아요.  

선생님께서 I’m going to do it!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이미지로 먼저 그려주세요.
그리고 따라 해요.
I’m finish this. 를 쓸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하면서
I’m finish this. 를  따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께 신나게 하고 나면,
전 10개의 문장을 이미지로 그릴 수 있어요.
그리고 확실히 기억나는
I’m going to / I’m gonna 덩어리를 가지게 돼요.

 

 

그리고 2탄도 1탄과 마찬가지로
강의 노트로 쓰기 연습 추가
그리고 복습 MP3 음성파일로 연습하면
거의 최소 3번씩은 말하기 연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직장인 영어회화로 추천하는 덩어리 강의 특징을 정리하자면,
입으로 훈련시켜 준다
원어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덩어리로.
그래서 1 달이면 충분히 영어기초공부를 마무리하게 해 주고,
배운 덩어리로 일상생활 대화가 가능하게 해 준다는 사실!

 

 

덩어리영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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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회화 믿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곳을 만나는 믿게 되네요.


제대로 영어기초회화를 공부해 보려고
여러 가지 교본과 인강을 찾아봤는데요.
직장인에게는 시간 맞춰서 나가야 하는 학원은 쉽지 않기에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한 인터넷강의(온라인 영어회화)를 위주로 찾았어요.  

그러던 중, 여러 유명 인강 속에서 발견한 곳이
바로 “덩어리영어”라는 온라인 영어회화 인강이에요~  

 


지금 2탄을 공부 중인데요,
1탄에서 학생 때 배웠던 영어의 기초가 되는 어순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2탄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덩어리공부법을 가르쳐 줘요.

덩어리공부법 이란,  “I would like to / I’d love to” 이런 식으로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의 규칙성을 찾아 한번에 공부하는 방법이에요~
이 방법은 문장을 구성할 때 좀 더 쉽고 빠르게 사용이 가능하고,
문법과 단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반 이상 줄어들어
영어회화를 할 때,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또한 제가 듣는 강의를 맡아 주시는 이 분은
에밀리 선생님이시랍니다~ 

에밀리선생님은 목소리 톤이 정말 깔끔해서
강의를 들을 때 귀가 편안하고,
이해가 쉽도록 설명해 주셔서 좋아요
그리고 강의 내내 웃으면서 설명해 주셔서
공부하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덩어리영어는 교재를 돈을 주고 사지 않아도 되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책을 주는 곳은 수강료가 올라가잖아요!)


이 강의노트는 프린트를 해서 봐도 되고~
핸드폰에 저장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며 공부해도 좋더라고요.  

또, 1년 과정의 스케줄로 되어있는데,
매일 열심히만 듣고 공부한다면,
시간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1년이라는 기간으로 학습가이드를 제시해요.
뭐 사람마다 학습환경이나 수준차이에 따라
이보다 빠를 수도 있고 이보다 느릴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제시하는 가이드도 없는 곳에 비하면
제시해 주는 온라인영어회화가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덩어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기초 수준의 생활영어는 단기간에 끝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2단계 2탄 과정은 덩어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려주는 강의예요.  

Can I~?
Do you want me to~?
What do you think about~?
같이 현지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덩어리 패턴을 익히는 강의예요. 

예전에 제가 해외여행 가서 How Can I get a~?
만 엄청 써먹고 온 적이 있었는데요.
이런 패턴만 잘 써먹어도 여러 가지 문장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덩어리 패턴이 바로 그런 방식이라고 보면 돼요.

 

진짜 믿을만한 온라인 영어회화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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